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뮤지컬‘비실비실용왕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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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홍욱헌) 성취관 426호에 위치한‘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6.28~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경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별주부전의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인형 뮤지컬‘비실비실 용왕님’을 개최하였다.
이번 인형뮤지컬은 평소 용왕님의 편식으로 병을 얻게 되는데, 토끼의 간 대신에‘매일매일 운동하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건강비법을 자라가 전달하므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용왕님은 자라의 말대로 할 것을 결심하게 되는 내용이다. 3일간 계속된 인형극은 경주시 관내 어린이보육시설 47개소의 약 1,580여명의 어린이와 보육 시설담당교사가 함께 관람하도록 진행되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최영순 원장(현곡주공어린이집)은“ 공연내용이 5~7세 어린이들에게 적절하여 별주부전의 이야기를 어린이 식습관 개선에 접목하여, 아이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고 보이며 바닷속 용궁의 친근한 케릭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인기를 이끌어내기 충분하였다”고 말했다.
경주시 센터장(위덕대학교 이인숙교수)은 건강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어린이가 실천하도록 알리고자 인형극을 준비하였으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지원해준 예술의 전당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주시에서 위덕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센터장과 함께 10명의 전문 영양사가 지역 어린이보육시설의 급식위생 및 안전, 영양을 책임지기 위하여 근무하고 있다
이번 인형뮤지컬은 평소 용왕님의 편식으로 병을 얻게 되는데, 토끼의 간 대신에‘매일매일 운동하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건강비법을 자라가 전달하므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용왕님은 자라의 말대로 할 것을 결심하게 되는 내용이다. 3일간 계속된 인형극은 경주시 관내 어린이보육시설 47개소의 약 1,580여명의 어린이와 보육 시설담당교사가 함께 관람하도록 진행되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최영순 원장(현곡주공어린이집)은“ 공연내용이 5~7세 어린이들에게 적절하여 별주부전의 이야기를 어린이 식습관 개선에 접목하여, 아이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고 보이며 바닷속 용궁의 친근한 케릭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인기를 이끌어내기 충분하였다”고 말했다.
경주시 센터장(위덕대학교 이인숙교수)은 건강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어린이가 실천하도록 알리고자 인형극을 준비하였으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지원해준 예술의 전당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주시에서 위덕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센터장과 함께 10명의 전문 영양사가 지역 어린이보육시설의 급식위생 및 안전, 영양을 책임지기 위하여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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