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 중국 화북전력대학 교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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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가 1월 5일 중국화북전력대학교와 교류 협정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협정체결은 위덕대 학생들의 중국현지유학프로그램 및 학술상호 교류를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이루어진 협정으로 기존의 북경청화대학 북경제2외국어대학 중앙민족대학 등 교류대학과 더불어 더욱 활발한 학술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중국어능력 제고는 물론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인재양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위덕대학교 중국어학부는 2009년 3월 지도교수와 학생8명을 파견하여 7+1중국현지유학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학기 단위로 중국현지유학을 원하는 학생을 파견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의 수도 북경에 소재하고 있는 화북전력대학은 중국교육부가 실시한 211 중점고등교육기관 설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7대전력그룹과 공동으로 1958년에 설립된 명문종합대학으로 학부생 2만여명 대학원생 4천여명 유학생 100여 명 등 3만5천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언론보도 : 연합뉴스(09.01.05), 경북일보(09.01.06), 경북도민일보(09.01.06)
이번 협정체결은 위덕대 학생들의 중국현지유학프로그램 및 학술상호 교류를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이루어진 협정으로 기존의 북경청화대학 북경제2외국어대학 중앙민족대학 등 교류대학과 더불어 더욱 활발한 학술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중국어능력 제고는 물론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인재양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위덕대학교 중국어학부는 2009년 3월 지도교수와 학생8명을 파견하여 7+1중국현지유학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학기 단위로 중국현지유학을 원하는 학생을 파견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의 수도 북경에 소재하고 있는 화북전력대학은 중국교육부가 실시한 211 중점고등교육기관 설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7대전력그룹과 공동으로 1958년에 설립된 명문종합대학으로 학부생 2만여명 대학원생 4천여명 유학생 100여 명 등 3만5천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언론보도 : 연합뉴스(09.01.05), 경북일보(09.01.06), 경북도민일보(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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