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고통분담 동참(등록금 동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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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는 14일(수)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교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009학년도 재학생 등록금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위덕대학교 배도순 총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사정을 격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하지만 교육시설 확충이나 장학금 확대 등에 필요한 경비 외에는 예산을 절감하여 학생들이 받는 혜택은 지속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언론보도 : 연합뉴스(09.01.16), 매일신문(09.01.16), 영남일보(09.01.16), 경북일보(09.01.16), 경북매일(09.01.16)
위덕대학교 배도순 총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사정을 격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하지만 교육시설 확충이나 장학금 확대 등에 필요한 경비 외에는 예산을 절감하여 학생들이 받는 혜택은 지속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언론보도 : 연합뉴스(09.01.16), 매일신문(09.01.16), 영남일보(09.01.16), 경북일보(09.01.16), 경북매일(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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