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묻다.. 특수교육학부 이승현 졸업생,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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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 특수교육학부 졸업생이자 대전가원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이승현 교사가「2025 함께학교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함께학교 플랫폼이 공동 주관하여, AI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교육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승현 교사는 ‘AI 시대의 인간다움’ 분야에 출품한 정책 제안을 통해, 사회성·정서 발달을 중심으로 한 교육적 접근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현 교사는 AI 기술을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학습 자동화 수단이 아닌, 학생의 감정 이해와 관계 성찰을 돕는 교육적 매개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히 느린학습자와 장애학생 등 사회적 상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로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감정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성 기반 AI 동화 교육 모델’을 정책 대안으로 제안하였다.
해당 제안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도 교육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인 인간다움, 공감, 관계 이해를 정책의 중심에 두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승현 교사는 앞서 2024년 대한민국인재상(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특수교육과 사회성 교육을 결합한 현장 기반 실천과 정책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 실천과 정책 제안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 교사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온 사회성 교육의 방향이 정책적으로도 의미 있게 평가받아 감사하다.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더 깊이 다루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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