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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성장을 잇는 ‘징검다리’… 특수교육학부, 삼성꿈장학재단 교육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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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6-02-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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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 특수교육학부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비영리단체 징검다리가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징검다리는 총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학-지역사회 연계교육 복지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본 사업은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위덕대학교 RISE 사업단 ULB+센터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자 및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포함) 청소년의 사회성·정서·관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5년 사업에서는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의 연계를 통해 예비 특수교사 및 전공 인력이 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 모델을 구현하였다. 또한 RISE사업단 ULB+센터의 지역 기반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지역사회 협력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2026년 사업은 기존 공통형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한 선택형 사회성 교육 구조를 도입한다. 사회성 수업을 공통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는 한편, AI 활용 콘텐츠 제작, 체육 활동, 난타 프로그램 등을 회기별 선택형으로 구성해 학생 개별의 흥미와 강점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느린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분반 운영과 개별화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의 전공 전문성과 RISE 사업단 ULB+센터의 지역 연계 역량, 그리고 졸업생·재학생이 주축이 된 비영리단체의 현장 실행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학지역사회 협력 성과로 평가된다.

     

    이승현 징검다리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선정과 사업비 확보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앞으로도 특수교육학부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