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 및 제5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제과제빵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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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학부장 서봉순)가 제6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조리경연대회 및 제5회 위덕대학교 총장배 전국고등학생 제과제빵경연대회를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학부장 서봉순) 주관으로 6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개최하였다.
조리와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배운 솜씨를 자랑하고 재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회로 자리 잡은 두 대회에 이번에도 전국 60여개 고등학교에서 12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조리 경연 대회에서는 가지를 주재료로 제과제빵대회에서는 자유주제로 고등학생다운 참신성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착 작품을 만들어 실력을 겨루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한국국제대학교 성태종 교수는 "창의적인 작품이 많았고 조리 기술과 표현력 또한 기대 이상의 실력" 이라며 관심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예의 총장상은 조리경연대회에서는 최재진(울산생활과학고)학생이 제과제빵 경연대회에는 정준기(군포e비지니스고)학생이 수상하여 부상과 함께 1년간 전액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졌다.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서봉순 학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자들의 실력과 창작 의욕이 더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교류와 수련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언론보도 : 경북매일(10.06.08), 아시아뉴스통신(10.06.08), 뉴시스(10.06.08), 밀교신문(10.06.15)
조리와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배운 솜씨를 자랑하고 재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회로 자리 잡은 두 대회에 이번에도 전국 60여개 고등학교에서 12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조리 경연 대회에서는 가지를 주재료로 제과제빵대회에서는 자유주제로 고등학생다운 참신성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착 작품을 만들어 실력을 겨루었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한국국제대학교 성태종 교수는 "창의적인 작품이 많았고 조리 기술과 표현력 또한 기대 이상의 실력" 이라며 관심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예의 총장상은 조리경연대회에서는 최재진(울산생활과학고)학생이 제과제빵 경연대회에는 정준기(군포e비지니스고)학생이 수상하여 부상과 함께 1년간 전액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졌다.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 서봉순 학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자들의 실력과 창작 의욕이 더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교류와 수련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언론보도 : 경북매일(10.06.08), 아시아뉴스통신(10.06.08), 뉴시스(10.06.08), 밀교신문(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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