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보고 말못한다고 했나요. 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 리더십스피치과정 수강생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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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정옥) 리더십스피치과정이 5월 31일 저녁 19:30에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자기혁신 스피치대회를 개최하였다.
순수하게 2010학년도 수강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감 없고 대중 잎에 서면 두려워하고 말 잘해보고 싶어 하는 28명의 수강생들이 1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 대상은 선택이란 주제로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며 당시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신의 인생담을 발표한 김민철씨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위덕대학교 리더십스피치과정 지홍선주임교수는 "남 앞에서면 말이 없고 고개가 숙여진다고 말했던 우리 수강생들이 1학기 동안 스스로의 피나는 훈련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렇게 발표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 자체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는 각자의 실험의 장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게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수강생들의 가족, 친구뿜만이 아니라 그동안 수료해 나간 선배 기수들이 참가하여 축하해 주었다.
언론보도 : 아시아뉴스통신(10.06.01), 경북매일(10.06.02), 경북일보(10.06.02), 경북도민(10,06.03)
순수하게 2010학년도 수강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감 없고 대중 잎에 서면 두려워하고 말 잘해보고 싶어 하는 28명의 수강생들이 1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 대상은 선택이란 주제로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며 당시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신의 인생담을 발표한 김민철씨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위덕대학교 리더십스피치과정 지홍선주임교수는 "남 앞에서면 말이 없고 고개가 숙여진다고 말했던 우리 수강생들이 1학기 동안 스스로의 피나는 훈련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렇게 발표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 자체가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는 각자의 실험의 장이라 생각하고 더욱 더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게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수강생들의 가족, 친구뿜만이 아니라 그동안 수료해 나간 선배 기수들이 참가하여 축하해 주었다.
언론보도 : 아시아뉴스통신(10.06.01), 경북매일(10.06.02), 경북일보(10.06.02), 경북도민(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