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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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총장님 시상 소감 장면
▲(사진설명) 총장님 시상식 장면
우리대학교가 지난 10월 15일 서울소재 서울클럽에서 2015년 한국대학신문 선정 교육혁신부문 대상을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본 대학대상은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대학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우리대학은 교육혁신분야에서 괄목한 성장을 한 사실이 인정되어 금번 대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대학 대상은 4년제 대학 11개교, 전문대학 5개교가 선정되었다.
(한국대학신문 2015년 10월 16일자 발췌)
교육혁신 우수대학 위덕대학교
위덕대는 지방 사립대학으로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총장 이하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혼연일치된 노력으로 이번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홍욱헌 총장은 내부 총장으로 선임된 이후 따뜻한 리더십으로 학교를 이끌어왔다. 실제 지난해 위덕대의 취업률은 71.3％로 영남권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했다. 전국 189개 일반대학 중엔 12위였다. 위덕대는 취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찍부터 취업지원센터(Job Cafe)를 설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후도시로 경주와 포항, 울산 등 전국적인 산업도시를 보유한 점도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위덕대는 교육부 평가에서 전임교원확보율을 비롯해 교사확보율, 수업관리, 장학금지급율, 졸업생취업율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위덕대는 지방 사립대학으로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총장 이하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혼연일치된 노력으로 이번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홍욱헌 총장은 내부 총장으로 선임된 이후 따뜻한 리더십으로 학교를 이끌어왔다. 실제 지난해 위덕대의 취업률은 71.3％로 영남권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했다. 전국 189개 일반대학 중엔 12위였다. 위덕대는 취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찍부터 취업지원센터(Job Cafe)를 설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후도시로 경주와 포항, 울산 등 전국적인 산업도시를 보유한 점도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위덕대는 교육부 평가에서 전임교원확보율을 비롯해 교사확보율, 수업관리, 장학금지급율, 졸업생취업율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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