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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 다빈치칼리지 신입생환영회,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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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팀
    댓글 0건 조회 7,030회 작성일 14-03-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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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다빈치칼리지(자유전공학부대학)에서는 지난 3월 12일 정진관(체육관)에서 2014학년도 신입생환영회,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을 개최하였다. 이번 신입생환영회는 다빈치칼리지 미래설계코칭 새내기4H(Healing-Hope-Harmony-Honor)의 첫 프로그램으로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신입생환영회는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대학생활을 비롯한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SLA 잠재력개발센터 장진원 원장의 ‘긍정과 내 인생의 행복’ 특강, ‘나의 일년 후’ 타임캡슐 만들기, 저녁만찬과 신입생 장기자랑, 레이저쇼와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김정기 총장은 “김난도 교수가 제안한 인생시계 계산법으로 신입생은 하루 중 새벽 6시에 해당한다. 하루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시간인 것처럼, 스무살의 신입생은 인생설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출발선에 놓여 있다. 위덕대학교에서 그 잠재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언론보도 뉴시스(2014.3.17), 대경일보(201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