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소식

    위덕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인접대학간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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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외협력팀
    댓글 0건 조회 10,492회 작성일 10-03-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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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월 18일~19일 경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에서 주관한 인접대학간 종합설계 경진대회(대전 충남대학교)에 출품하여 3등에 입상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상하였다.

    경북대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60개 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 중 강원대, 금오공대, 안동대, 영남대, 위덕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등 12개 참여대학과 계명대, 대구대, 공주대, 군산대, 동양대, 동국대(경주), 원광대 등 12개 협력대학으로 구성된 거점센터이다.

    위덕대(정병준, 하태민(에너지전기공학부))는 동국대(김성태, 박재현(정보통신공학부))와 팀을 이뤄 지도교수(반상우.  안인석)의 지도아래 Globan Vision을 이용한 2족 휴머노이드 축구 로봇 구현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하였다.

    위덕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태수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근 대학간, 전공간, 교수, 학생간의 교류를 확대하여 교육과학기술부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의 목적인 지역산업여건에 맞는 공과대학 특성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언론보도  :   경북매일(10. 02.23), 경북도민(10.02.23), 밀교신문(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