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개교 14주년 기념 2010경주 국제마라톤 학생.교직원 1,000명 단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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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개교 14주년을 맞이하여 배도순총장을 비롯한 학생 및 교직원 1,000여명이 2010 경주 국제마라톤에 참가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는다
이번2010 경주 국제마라톤 참가는 위덕대학교의 개교기념일(10월18일)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이 개교기념일을 기념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똘똘 뭉쳐 나가자는 취지로 단체로 참가하게 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배도순총장과 교직원 21개 학과(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가하며 마라톤 종료 후 경주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주동아마라톤 6번째 풀코스 출전인 위덕대학교 대학원 교학팀 최지호(43세)씨는 개인적인 건강을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이제는 생활이 되었다 완주의 기쁨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우리대학의 구성원들이 단체로 출전하는 이번대회에서도 꼭 완주하여 우리대학 개교기념일을 더욱 더 뜻 깊게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김나영(외식산업학부 2학년)학생은 평소 공부만 하다가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경주동아마라톤대회에 교수님과 친구들이 같이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학교가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지난 1996년 개교 이후 수많은 국책사업의 선정과 내실 있는 대학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으로의 위상을 자리잡았다.
위덕대학교는 얼마 전 발표된 전국 7위의 장학금 지급률과 높은 취업률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지역최고의 경쟁률 기록하여 지역대학을 놀라게 했다.
위덕대학교의 이러한 그동안의 결실은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낸 결과이며 이번 경주동아마라톤 참가로 대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론보도 : 동아일보(10.10.15), 경북일보(10.10.18)
방 송 : MBC9시뉴스(10.10.15)
이번2010 경주 국제마라톤 참가는 위덕대학교의 개교기념일(10월18일)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이 개교기념일을 기념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똘똘 뭉쳐 나가자는 취지로 단체로 참가하게 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배도순총장과 교직원 21개 학과(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가하며 마라톤 종료 후 경주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교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주동아마라톤 6번째 풀코스 출전인 위덕대학교 대학원 교학팀 최지호(43세)씨는 개인적인 건강을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이제는 생활이 되었다 완주의 기쁨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우리대학의 구성원들이 단체로 출전하는 이번대회에서도 꼭 완주하여 우리대학 개교기념일을 더욱 더 뜻 깊게 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김나영(외식산업학부 2학년)학생은 평소 공부만 하다가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경주동아마라톤대회에 교수님과 친구들이 같이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학교가 자랑스럽다고 하였다.
지난 1996년 개교 이후 수많은 국책사업의 선정과 내실 있는 대학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으로의 위상을 자리잡았다.
위덕대학교는 얼마 전 발표된 전국 7위의 장학금 지급률과 높은 취업률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지역최고의 경쟁률 기록하여 지역대학을 놀라게 했다.
위덕대학교의 이러한 그동안의 결실은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낸 결과이며 이번 경주동아마라톤 참가로 대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론보도 : 동아일보(10.10.15), 경북일보(10.10.18)
방 송 : MBC9시뉴스(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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