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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사업단 ULB+센터, 28개 기관과 지역통합돌봄 새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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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6-09-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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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앵커사업단 ULB+센터(센터장 김수향)는 지난 828일 포항 퀸즈테이블에서 경주·포항 지역 복지 및 반려동물 분야 28개 기관과 함께 지역통합돌봄협의체발족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체는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반려동물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반려동물매개 상담케어 융합전공과 연계해 사회복지 분야 18개 기관과 반려동물 분야 10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그동안 분리되어 운영되던 복지와 반려동물 분야를 연계해 사람과 반려동물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통합돌봄 관련 정책 개발 및 학술 연구·공동사업 수행 사람과 반려동물을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시설·장비 상호 개방 및 학술정보 교류, 회원 대상 장학·취업 연계 지원 협의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 5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김수향 센터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경주·포항 지역의 복지와 반려동물 분야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덕대학교 앵커사업단 ULB+센터는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모델을 개발·운영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통합돌봄 및 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통합돌봄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와 반려동물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반려동물매개 상담·케어 등 융합형 돌봄 서비스를 발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