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맞춤돌봄 서비스 전문가」 양성 본격화
페이지 정보

본문
위덕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은)는 지난 9월 2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4층 직업훈련실에서 직업교육훈련 「맞춤돌봄 서비스 전문가」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통합돌봄 지원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예방, 의사소통, 정서지원, 응급상황 대처 등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는다.
특히 돌봄서비스 실무교육과 함께 디지털 실무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돌봄서비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능력을 익히며, 대상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원 방법 등을 학습해 돌봄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은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돌봄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수료 후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통합돌봄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업상담, 집단상담프로그램, 여성인턴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고용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 이전글“재미있는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울진군센터, 어린이 영양교육 운영 26.09.09
- 다음글앵커사업단 ULB+센터, 28개 기관과 지역통합돌봄 새 길 연다 2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