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위기 여자 청소년 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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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상윤)는 지난 6월 24일 회당관에서 포항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지역 내 가정 밖 및 위기 상황에 있는 여자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가정 이탈과 지지 기반 부재로 인해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위기 여자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가정 밖·위기 여자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지원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사업 연계 및 정보 교류 △취약계층 청년의 심리·정서 안정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쉼터 퇴소 이후 청소년들이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제·주거·의사소통 등 실질적인 사회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상윤 센터장은“포항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사업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취약계층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년 고용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