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위덕대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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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엘지유클러스 부사장 이상철)는 17일 오전 11시에 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 응접실에서 위덕대학교 발전을 위해 2천만원을 쾌척하였다.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LG U+ 는 지난해 7월 1일 사명을 통합 LG텔레콤에서 LG U+로 변경하여 지역의 정보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위덕대학교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학의 정보화 촉진 사업에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보도 : 경북매일(11.01.18), 경북일보(11.01.18), 매일신문(11.01.18), 밀교신문(11.02.01)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하기 위해 새로운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LG U+ 는 지난해 7월 1일 사명을 통합 LG텔레콤에서 LG U+로 변경하여 지역의 정보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위덕대학교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학의 정보화 촉진 사업에 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보도 : 경북매일(11.01.18), 경북일보(11.01.18), 매일신문(11.01.18), 밀교신문(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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