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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국 7위등 교육시설 투자등으로 이어진 결과 - 위덕대학교 신입학 충원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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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홍보팀
    댓글 0건 조회 10,197회 작성일 11-03-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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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가 지난 3월 2일 2011학년도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최종등록 결과 신입학 충원률(905명) 100%를 기록하였다.

    위덕대학교에 따르면 2011학년도 수시모집(1차)에서 간호학과가 26 :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특히 보건학과, 사범계열학과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었다.

    이러한 높은 경쟁률 속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등록해 이번 신입학 충원률 100%는 더욱 더 뜻 깊다.

    위덕대학교의 사례는 신입생 모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규모 사립대학 중에서 100%의 충원률을 달성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위덕대학교 배도순 총장은 "취임 당시부터 우리 위덕대학교만의 특성화 전략으로지역과 연계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될 수 있는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였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완벽한 교육시설을 위한 투자가 이러한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결과가 대학발전과 2012학년도 입시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위덕대학교는 작년 경향신문 발표 대학지속 가능지수에서 전국 73위 중앙일보 발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전국 7위 등의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러한 결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취업률에서도 전국 39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중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언론보도  :  뉴시스(11.03.03), 아시아뉴스통신(11.03.03), 경북일보(11.03.04), 경북매일(11.03.04), 매일신문(11.03.05), 서라벌신문(11.03.05), 영남일보(11.03.07), 일간스포츠(11.03.07)


      방  송    :    포항MBC6시뉴스, 9시뉴스(11.03.03), 대구불교방송라디오5시뉴스(11.03.03), CBS노컷뉴스(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