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은 이제 그만!” 위덕대 경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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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지현)는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경주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어린이 대상 집합교육(인형극)’을 운영하였다.
이번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0개 시설의 원아 1,4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공연 형태로 진행되었다.
인형극은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신나는 스트릿 댄스, 화려한 레이저쇼 등이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영양교육을 제공하였다. 특히 공연을 통해 ‘골고루 먹기’ 등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교육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지현 센터장은 “11회를 맞이한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경주시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12월 개소한 경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위덕대학교 성취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5년 1월부터는 10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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