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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맞춤 전문가 양성…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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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26-06-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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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은, 이하 경주새일센터)는 지난 611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개강식을 개최하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 신체·인지·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주새일센터가 실시한 일자리협력망 회의에서도 노인복지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 강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611일부터 813일까지 총 45일간 운영되며, 오프라인 교육 180시간과 온라인 교육 20시간을 포함한 총 2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노인복지 이론 교육을 비롯해 여가·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법,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전문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노인복지시설,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프로그램 진행자 및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은 센터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경쟁력 있는 직무역량을 갖추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출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