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좋아지는 맛있는 경험!” 영덕군급식관리지원센터, 글로컬푸드 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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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형준)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6년도 특화사업인 ‘글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어린이급식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 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타코와 분짜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다루고 요리하는 활동을 통해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고 편식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요리 체험을 통해 편식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식생활을 위해 다채로운 영양 특화사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영덕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연령별 식단과 레시피 개발·제공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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