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랑 위해 김밥 만들었어요" 제자들아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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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는 1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위덕대학교 도서관에서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밥, 주먹밥 등을 만들어 나누어 주는 제2회 더(The) 사랑한데이(Day)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배도순총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교수을의 참여로 도서관 1층에서 김밥을 나눠 주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교양학부 이정옥교수는 제자사랑을 듬뿍 담기 위해 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여 손수 음식을 준비하였다. 집에서 어머니가 준비해주는 음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든든히 공부할 수 있게끔 하고 싶어서 준비하였는데 총장님을 비롯해 많은 교수님들께서 동참하시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밥을 받은 차경윤(항공관광학과 1학년)학생은 대학에 입학해서 첫 기말시험이라 긴장하며 공부하고 있었는데 우리학교에서 제일 높으신 총장님께서 직접 김밥을 나눠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시니까 정말 좋았다 이렇게 교수님들께서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우리 학교가 자랑스럽다며 고마워 했다.
위덕대학교 배도순총장은 밤늦도록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할 수 있고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언론보도 : 아시아뉴스통신(10.06.13), 경북매일(10.06.14), 경북일보(10.06.14), 밀교신문(10.06.15), 서라벌신문(10.06.19)
이번 행사에는 배도순총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교수을의 참여로 도서관 1층에서 김밥을 나눠 주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교양학부 이정옥교수는 제자사랑을 듬뿍 담기 위해 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여 손수 음식을 준비하였다. 집에서 어머니가 준비해주는 음식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든든히 공부할 수 있게끔 하고 싶어서 준비하였는데 총장님을 비롯해 많은 교수님들께서 동참하시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밥을 받은 차경윤(항공관광학과 1학년)학생은 대학에 입학해서 첫 기말시험이라 긴장하며 공부하고 있었는데 우리학교에서 제일 높으신 총장님께서 직접 김밥을 나눠주시고 용기를 북돋워 주시니까 정말 좋았다 이렇게 교수님들께서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우리 학교가 자랑스럽다며 고마워 했다.
위덕대학교 배도순총장은 밤늦도록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할 수 있고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언론보도 : 아시아뉴스통신(10.06.13), 경북매일(10.06.14), 경북일보(10.06.14), 밀교신문(10.06.15), 서라벌신문(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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