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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세이토쿠대학 학생 위덕대학교 방문! 한·일 대학생 글로벌 통합돌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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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6-09-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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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앵커사업단 ULB+센터는 지난 9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교내 및 포항·경주 일원에서 지산학 글로벌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위덕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와 일본 세이토쿠대학 교수 및 학생, 지자체 및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세이토쿠대학 유아교육학과 학생 20명과 위덕대학교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반려동물학부 등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교육과 돌봄 분야에 대한 양국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류를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덕대학교와 세이토쿠대학은 지난해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국을 오가며 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6월에는 위덕대학교 방문단이 일본을 방문해 양 대학 간 교육 및 문화 교류를 이어갔으며, 이번에는 세이토쿠대학 교류단이 위덕대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지역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위덕대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공덕관 통합돌봄센터 견학, 마음수련 및 요가 프로그램, 수어(手語) 및 메이크업 실무 수업 등을 진행하였다. 이후 경주 지역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참가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9일에는 포항 하늘숲유치원과 온동네돌봄교육센터 등 지역 우수 기관을 방문해 교육·돌봄 현장을 직접 체험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돌봄문화 및 교육환경의 차이를 비교·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향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관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