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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학교기업 그린푸드 새로운 찰보리빵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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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외협력팀
    댓글 0건 조회 10,563회 작성일 09-05-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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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학부장 서봉순)와 학교기업 그린푸드는 경주지역의 특산품인 찰보리빵을 새롭게 바꾼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활동은 물론 판매 이익도 발생하여 학교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학교기업인 만큼 엄선된 천연재료와 위생적인 공정으로 찰보리빵의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은 물론 경주의 상징인 천년의 미소와 첨성대 도안을 자연스럽게 적용하여 보는 즐거움까지 높였다.

    교육부 지원 누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는 이번 찰보리빵 자동화 기계를 도입하여 제품 생산과 판매 창업 프랜차이즈 사업등 재학생들의 현장교육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생산하는 제품 판매 이익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형준 그린푸드 책임교수는 우리 찰보리빵이 우리나라의 대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김형준  :  010-6523-2314
    찰보리빵 : 24개 12000원
    주문포장 가능

    언론보도 :  뉴시스(09.05.04),연합뉴스(09.05.05),경북매일(09.05.05),경북일보(09.05.06),
                     경북도민(09.05.06).영남일보(09.05.06)
      방 송    :  포항MBC6시30분뉴스(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