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소식

    위덕대학교, 평생현역 사회를 위한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으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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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649회 작성일 23-0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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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 사회의 시대적 흐름과 교육부의 학사제도 유연화 정책에 발맞추어 위덕대학교는 성인학습자의 학습 수월성을 추구하는 성인학습자 친화적 대학으로 학사제도를 혁신했다.

    우선 위덕대학교는 성인학습자 전형의 자율전공학부에서 졸업 이수학점을 108학점(전국 최저) 체제로 구성하여 성인학습자들이 공부하기 좋은 대학으로의 혁신을 꾀하였다.

    마이크로 학위제(미니멀 디그리)와 다학기제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다양한 공부거리로 사회 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제를 마련하였다. 우선 위덕대만의 마이크로 학위제인 미니멀 디그리 규정을 제정하여 성인학습자들이 12학점 단위로 구성된 여러 개의 미니멀 학위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의 부동산 실무 과정’, 경찰정보보안학과의 생활법률 과정’, 물리치료학과의 내 몸 치유 과정’, 특수교육학부의 수어하는 직장인 과정사회복지학과의 사회복지상담과 창업 과정등을 성인학습자들이 이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성인학습자들은 다학기제 규정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 다양한 로드맵을 가지고 학위를 이수할 수 있게 되었다. 꾸준히 빠르게 공부하고자 하는 성인학습자는 정규학기 이외에 여름과 겨울에 추가로 개설되는 다학기제를 활용하여 3년 만에 4년제 학위를 마칠 수 있으며, 천천히 길게 공부하고자 하는 성인학습자는 재학년한의 제한 없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부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해 5년 만에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한꺼번에 취득할 수도 있다.

    위덕대학교 교무처장 장덕희 교수는 이렇게 추진되는 위덕대학교의 학사제도 혁신은 우리 지역 성인학습자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재취업이나 인구 변화에 발맞춰 성인학습자들이 평생현역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100세 시대의 사회적 상황 아래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한 걸음이다라고 그 취지를 설명하며 학생 개별화에 초점을 둔 든든한 장학제도도 마련하였다고 귀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