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총장 독도경비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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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가 설립 종단인 대학불교진각종 성지인 울릉도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순례한다.
울릉도의 발전과 울릉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울릉도 회당문화 축제-독도아리랑은 이번이 9회째로 대한불교진각종이 주최한다.
울릉도는 위덕대학교 설립 종단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인 회당 대종사의 탄생지로 매년 울릉문화축제를 병행해 대학 교직원들의 순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순례에는 배도순총장이 동행하여 독도를 방문 주민 및 독도경비대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할 예정이다.
언론보도 : 아시아뉴스통신(09.07.30), 경북일보(09.07.31)
울릉도의 발전과 울릉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울릉도 회당문화 축제-독도아리랑은 이번이 9회째로 대한불교진각종이 주최한다.
울릉도는 위덕대학교 설립 종단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인 회당 대종사의 탄생지로 매년 울릉문화축제를 병행해 대학 교직원들의 순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순례에는 배도순총장이 동행하여 독도를 방문 주민 및 독도경비대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할 예정이다.
언론보도 : 아시아뉴스통신(09.07.30), 경북일보(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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