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철강IT공학부 `2016 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창의·융합 캠프` 대상, 금상, 동상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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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홍욱헌 총장) 철강IT공학부는 지난 9월 8일~10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영남지역 15개 대학의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공학교육거점센터가 주관한 `2016 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창의·융합 캠프`에서 지난해 대회에 이어 대상, 금상, 동상을 석권하는 위엄을 다시 한 번 과시하였다.
위덕대는 Ice Breaking 및 Storytelling 등의 과정을 통한 창의·융합을 추구하기 위한 체험행사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철강IT공학부 신준수, 임종인, 김단비 학생들이 융합팀으로 참여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위덕대 철강IT공학부는 창의·융합을 바탕으로 하는 캡스톤디자인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규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교과과정에서는 캡스톤디자인 요소설계, 종합설계로 나누어 기본 교육 및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본 교육과정에서 아두이노를 이용한 IOT,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자동차, 로봇 등 ICT창의·융합교육을 수행하고 또한 LabVIEW프로그램을 이용한 철강 자동화 공정 등의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박상국 철강IT공학부 학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에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진행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원활히 수행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덕대 철강IT공학부는 창의·융합을 바탕으로 하는 캡스톤디자인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규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교과과정에서는 캡스톤디자인 요소설계, 종합설계로 나누어 기본 교육 및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본 교육과정에서 아두이노를 이용한 IOT,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자동차, 로봇 등 ICT창의·융합교육을 수행하고 또한 LabVIEW프로그램을 이용한 철강 자동화 공정 등의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박상국 철강IT공학부 학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에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진행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원활히 수행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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