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 최우수상 수상
페이지 정보

본문
위덕대학교 보건학과 절주동아리(CUD)는 지난 11월 28일 10시에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2014년도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에서 활동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최우수상(보건학과 절주동아리 회장(3년) 김하나 학생)을 받았다.
전국82개 대학 절주 동아리 중 1차 심사를 통과하여 14개 대학이 본선에 진출하여 지난 11월 28일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 “제7회 2014년도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에서 수상하였다.
위덕대학교 절주동아리(CUD)지도교수인 보건학과 김승대 교수는 “그 어느 해 보다 절주동아리가 활동이 다양하고 각 기관들 즉, 경주시 보건소, 포항시 남부 보건소, 포항알코올중독관리센터, 대구·경북지역 대학연합활동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대학캠퍼스 내 활동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여 활동부문에 최우상을 받았다.
김하나 절주동아리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대표로 대학의 음주문화를 바꾸는 대학으로 12월 19일(금) 대구KBS-1 “아침마당”에 “건전한 음주문화”란 제목으로 출연도 하였다.
2009년 창설로 지금까지 위덕대 절주동아리(CUD)는 학교와 지역주민 나아가 대학연합활동 등을 통해 이 시대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바꾸는데 앞으로도 앞장 설 것이다.
- 이전글위덕대학교 제16회 전국위덕독서대상 시상식 개최 14.12.24
- 다음글위덕대학교 산학협력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