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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의 CLD+트랙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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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2,497회 작성일 22-01-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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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김봉갑)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CLD+트랙은 20215차년도 사업을 마무리 하며 24일 산학협력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위덕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되어 20222월말까지 5년간 67억여원의 국비, 지자체 대응자금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설계, 공동운영을 통하여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지역산업맞춤형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여 협약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2022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며 후속사업인3.0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CLD+트랙은 2019년 신규사업단으로 사회복지학과가 주축을 이루어 Community Life Designe를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17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과 함께 2년간의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를 통해 4차산업 관련 신규교과목 개발과 교재개발, 기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4차산업 역량과 사회복지역량을 동시에 행상시키는 맞춤형 인력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였다.

     

    본 사업에 참여한 서은주(사회복지법인 해솔 대표)이번사업에 참여하며 위덕대학교가 명실상부 포항 경주, 경북의 사회복지인력을 육성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입장에서는 검증된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나아가 기존 종사자들의 패러다임이 4차산업 관련 패러다임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안에 위덕대학교가 있음이 매우 자랑스럽다고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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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박진화교수)“2022년도부터 시행되는 후속사업인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사업 선정을 위하여 융복한 연계전공을 만들어 보다 확장된 사고를 가질 수 있는 학생을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연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와 이타성을 겸비한 휴먼서비스 전문가로 육성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