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과 이태승교수 제11회 청송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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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불교문화학과 이태승교수가 일본 불교의 근대화 과정에 대한 연구로 지난 11월 5일 한국방송통신대 열린관에서 제11회 청송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 교수는 근대화 과정에서 탄압 받았던 일본 불교가 세계적인 불교학 연구 성과를 남긴 배경을 고찰한 “폐불훼석과 근대불교학의 성립”을 출간하였다.
“폐불훼석과 근대불교학의 성립”은 2020년 세종도서 교양학술부분 서적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청송학술상은 고건 전 총리의 아버지로 서울대 철학과 교수 등을 지낸 청송 고형곤 박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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