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Job Shadowing’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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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덕희)는 산업체 선배의 일과를 그림자처럼 관찰하고, 모방을 통한 창의적직무설계 실습으로‘현장 전문가 따라하는 실무 교육 Job Shadowing’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회복지학과 4학년 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포항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가들과의 수퍼비전을 통해 현장 실무 파악은 물론 사례관리 실천과정을 바탕으로 전문가적 실무 역량 습득의 시간도 갖게 되었다.
Job Shadowing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현장 전문가 선생님의 실습을 통해 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실습에 대한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장덕희 교수는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성공 취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충분히 마련해 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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