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다양한 재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 실시
페이지 정보
본문
위덕대학교가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스탠다드형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1일부터 6박 7일간 재학생 100여명이 해외봉사.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중국 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광개토대왕비, 안중근의사 기념관 참배 등 우리 민족의 유적을 탐방하고 마지막 날에는 민족기상의 발원지인 백두산을 방문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기도 한다.
또한 2006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미국의 뉴욕공과대학, 중국의 화북전력대학, 심양체육대학, 일본의 릿쇼대학, 벳부대학에 30여명의 학생이 이번 하계방학을 시작으로 어학연수를 출발할 예정이다.
특히 위덕대학교는 세계화 프로그램을 통한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7+1프로그램, 2+2복수학위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과, 대학원 및 어학교육원에 중국, 필리핀, 베트남, 우즈벡 등 80여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제화된 대학으로 우뚝서고 있다.
위덕대학교 김무형 학생처장은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화교육은 대학교육의 근본 영역이 되었다 해외대학과의 다양한 교류는 대학발전과 함께 지역대학 학생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주요한방안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갈 것"이라고 하였다.
언론보도 : 뉴시스(10.06.23), 연합뉴스(10.06.23), 경북일보(10.06.23)
21일부터 6박 7일간 재학생 100여명이 해외봉사.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중국 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광개토대왕비, 안중근의사 기념관 참배 등 우리 민족의 유적을 탐방하고 마지막 날에는 민족기상의 발원지인 백두산을 방문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기도 한다.
또한 2006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미국의 뉴욕공과대학, 중국의 화북전력대학, 심양체육대학, 일본의 릿쇼대학, 벳부대학에 30여명의 학생이 이번 하계방학을 시작으로 어학연수를 출발할 예정이다.
특히 위덕대학교는 세계화 프로그램을 통한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7+1프로그램, 2+2복수학위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과, 대학원 및 어학교육원에 중국, 필리핀, 베트남, 우즈벡 등 80여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제화된 대학으로 우뚝서고 있다.
위덕대학교 김무형 학생처장은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화교육은 대학교육의 근본 영역이 되었다 해외대학과의 다양한 교류는 대학발전과 함께 지역대학 학생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주요한방안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갈 것"이라고 하였다.
언론보도 : 뉴시스(10.06.23), 연합뉴스(10.06.23), 경북일보(10.06.23)
- 이전글위덕대 제2회 예비승무원 선발대회 개최 유성여고 이빈학생, 상주여고 정애경학생 금상 공동 수상 10.07.15
- 다음글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료식 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