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교직원 강동면 일대 정화활동 나서.....
페이지 정보

본문
위덕대학교 (총장 배도순) 교직원 80여명이 대학이 위치한 강동면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배도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80여명은 26일 오전 2시간 동안 대학정문 밖일대의 쓰레기와 도로변으로 흘러내린 나뭇가지와 토사를 정리하였다.
위덕대학교 배도순 총장은 "우리대학의 구성원도 강동면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대학 내부의 정화는 물론 우리대학과 밀접한 강동면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위덕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언론보도 : 경북일보(11.07.27), 경북매일(11.07.27), 경북도민(11.07.27)
배도순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80여명은 26일 오전 2시간 동안 대학정문 밖일대의 쓰레기와 도로변으로 흘러내린 나뭇가지와 토사를 정리하였다.
위덕대학교 배도순 총장은 "우리대학의 구성원도 강동면 주민이라는 생각으로 대학 내부의 정화는 물론 우리대학과 밀접한 강동면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위덕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언론보도 : 경북일보(11.07.27), 경북매일(11.07.27), 경북도민(11.07.27)
- 이전글위덕대학교, 경북도청과 중국닝샤회족자치구 공동 주관 국제청년우호교류사업 참가 11.08.30
- 다음글위덕대학교 ㅡ 동국대학교병원 산학협정체결 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