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소식

    우리대학, 한러친선협회와 러시아 대학·기관 국제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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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8-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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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는 지난 812일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 선상신 한러친선협회 수석부회장, 장경국 아시아투데이 대구·경북·울산 총괄본부장 일행을 만나 러시아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국제교류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만남은 위덕대학교가 보유한 교육·국제교류 역량과 한러친선협회의 러시아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대학 간 학술·교육 교류를 비롯해 학생 교류, 스포츠·문화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제정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문화,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민간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러시아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러시아의 전통 무예이자 국기인 삼보(SAMBO)’를 활용한 스포츠·문화 교류방안도 논의되었다.

     

    문종금 이사장은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삼보 보급과 한·러 스포츠 교류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삼보 시범 및 체험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교류, 친선대회, 지도자 초청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대학 간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러시아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구동현 총장은 이번 만남은 러시아 대학 및 민간기관과의 국제교류 가능성을 폭넓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학의 교육 특성화 방향과 학생들의 국제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위덕대학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러친선협회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협력 대상 대학과 교류 분야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학생 교류, 스포츠·문화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