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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경주 i-SMR 초도호기 유치 협력… 미래 원자력 산업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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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6-04-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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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는 지난 4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 위덕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이 함께 참여해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SMR(소형모듈원자로)은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수요지 인근에 설치가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설비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원자력 산업 인프라와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SMR 설계부터 실증까지 전주기 수행이 가능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위덕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및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덕희 교학부총장은 “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6월까지 기초조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