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심인당 김동우각자 위덕대학교에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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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혜심인당 김동우각자가 어머님이신 정각원보살님과 형(김도형, 심인중행정실장)과 함께, 종립 위덕대학교를 찾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어머님이신 정각원보살님의 뱃속에서부터 진각종을 접하고 경주에서 나고 자라난 이들 형제는 평생 진각종의 교리를 따르고 실천하신 어머님의 뜻에 따라 종립 위덕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동생인 김동우각자는 “평생을 한결같이 심인당과 함께 하신 어머님의 공덕으로 우리 형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머님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형제도 더욱 더 종단 발전과 신행에 앞장 서겠다”고 하였다.
이들 형제는 형인 김도형각자는 종단 산하 심인중학교 행정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생인 김동우각자는 ㈜디와이에서 대표로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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