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소식

    삼학인보살, 위덕대학교 빌전기금 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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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3-01-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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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광각자의 부인이자 도연 정사(법륜심인당 주교)의 어머니인 삼학인(박태복)보살께서 종립 위덕대학교 발전을 위해 지난 120일에 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지난 해 725일 부군이신 제광(신문웅, 영주 동성당한약방)원장의 유지를 받들어 자녀가 대학에 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서 이번에 기탁한 것이다.

     

    삼학인 보살은 내가 종단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잘 회향하는 것은 종립대학의 발전을 서원하고 작은 마음을 내는 것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