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의 실천 사랑과 정성이 두배로
페이지 정보

본문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학부장 서봉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고등학교 은사를 대학으로 초청하여 직접 만든 저녁을 대접하였다.
외식산업학부 재학생들은 지난 5월 13일 오후7시 포항, 대구, 울산의 고교 교사 42명을 실습실로 초대해 손수 만든 양식 코스 요리를 대접하고 편지 낭독과 스승의 날 노래를 부르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한 후 배운 솜씨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자발적으로 시작되어 고교은사는 물론 학부모에게까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언론보도 : 밀교신문(10.05.15)
외식산업학부 재학생들은 지난 5월 13일 오후7시 포항, 대구, 울산의 고교 교사 42명을 실습실로 초대해 손수 만든 양식 코스 요리를 대접하고 편지 낭독과 스승의 날 노래를 부르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한 후 배운 솜씨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자발적으로 시작되어 고교은사는 물론 학부모에게까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언론보도 : 밀교신문(10.05.15)
- 이전글위덕대 학생들 양동마을에서 성년식 합니다 10.05.17
- 다음글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직업능력개발계좌제 운영 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