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 혜일 전 총인 위덕대학교에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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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진각종 혜일 전 총인이 9월 11일 종립 위덕대학교를 방문하여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혜일 전 총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덕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합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여 학생 성공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회성 김봉갑 총장은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위덕대학교가 지역중심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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