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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동맹 대학 R&D 협력사업 “원자력인문학콘서트” 제2차 분기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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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보담당자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0-11-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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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총장 장 익)의 해오름동맹 대학 R&D 협력사업 원자력인문학콘서트에서 주최하는 제2차 분기 포럼 신재생에너지의 빛과 그림자20201030() 오후 2, 비대면과 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위덕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와 창업동아리 H&D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혁신센터의 후원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한계, 원자력에너지의 문제와 필요성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먼저 이승지, 남석현(위덕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이 화산 폭발, 지진 발생을 다룬 영화 백두산에 숨은 과학적 오류와 진실을 발표했다. 이를 김상렬 (전 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선생이 환경영화적 측면에서 비평하였다.

    이어서 이충식 플랫폼C 이사(전 환경재단어린이환경센터장)"원자력 vs 재생 가능 에너지"라는 주제로 포드 vs 페라리(2019), 내일(2015)등 영화를 해설하였다. 이 발표 내용을 원자력 전문가 전국진 교수(고려대 가속기연구센터)가 토론했다.

     

    지진이 발생했던 포항, 경주 지역 대학에서 주최한 행사인 만큼 관심의 초점은 초청 특강에 모아졌다. 바로 김광희(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의 "포항 지진의 발생 원인과 교훈"이다. 포항 지진과 지열발전소의 상관성을 규명한 김광희 교수의 논문은 세계적인 과학 전문 주간지 <SCIENCE>에 실린 바 있다. 지열발전 또한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원이다.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소에 기인한다는 연구 결과를 놓고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철저한 방역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의 참가자는 전국적으로 90여 명에 이르렀다. 화상회의가 끝나고 대면으로 진행된 자유토론의 주제는 신재생에너지의 빛과 그림자였다. 포항, 경주 지역에서 대면으로 참가한 지역민들은 토론이 끝나고 신재생에너지의 명암을 가슴에 새기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