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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일본 후쿠오카 호스트패밀리 22명, 위덕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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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18-06-14 11:29 조회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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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장익)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해서 학교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일본 후쿠오카에서 온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학과장 강진문) 학생들 호스트패밀리이다.
 
일본언어문화학과에서는 매년 4박 5일 후쿠오카 홈스테이 체험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본 교류는 일본언어문화학과 학생이 일본을 방문해서 홈스테이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년에 한번씩 후쿠오카 홈스테이 패밀리들이 위덕대를 방문해서 자신들이 홈스테이를 받아준 학생들을 만나서 함께 한국문화 체험 여행을 하는 것이다.
 
올해로 4번째 방문으로, 어느새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 학생들과의 홈스테이 교류는 8년째에 접어들었다. 학생들은 1회성의 홈스테이가 아니라 일본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 듯이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다. 전공이 일본어인 만큼, 열심히 교류하면 할수록 일본어 실력도 상승하는 효과를 본다.
 
일본 호스트패밀리 역시 학생들의 성장과 일본어 실력 향상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을 할 때나 단기 유학 시에도 학업에 대한 격려와 생활적응, 고민해결 등 일본 현지에서 보호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스타일의 한일교류인 셈이다.
 
이번 일본 호스트패밀리들은 6월 3일에서 6월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어른 15명 , 어린이 7명을 포함해서 총 8가족 22명이 방문을 했다. 이들은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 학생들과 경주, 포항 일대를 둘러보았다. 일본 호스트패밀리 대표 야나기 미사오씨는 홈스테이를 받아준 학생들을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환영교류회, 관광 등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았다고 하며, 홈스트패밀리 전원은 위덕대학교 학생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어서 감동했다고 한다. 위덕대 일본언어문화학과 참가 학생 대표 최지웅학생(3학년)은 일본 내에서도 바쁜 와중에 우리들은 만나기 위해 방문해 주어서 고맙고, 3박 4일이라는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고 전하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개인의 교류를 넘어서 서로 패밀리로서의 교류야말로 앞으로의 한일교류 개선에 큰 토대가 될 것이다.